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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등대학교

2025-12-30

빛나줘서 고마워 | 등대학교 송년회

나겨비 “오늘 어떻게 불리고 싶나요?“라는 질문에“나겨비”라고 적었습니다. 서울숲 나무들 아래 소복이 쌓인 낙엽이자꾸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봄에 새로운 형태로 만나요!”하며 윙크를 찡끗하는 낙엽을 떠올렸습니다. 소멸의 주기 안에변형과 새로운 시작을 알고 있는 낙엽은쓸쓸함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다가왔고,귀여운 나겨비 캐릭터가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비가 오는 토요일 아침,등대들과 서울숲에서 사운드워킹을 했습니다. “문화, 네가 하는 활동에내가 도움이 될 게 있을까?” 자유학교에서…

2025-12-29

등대 동문회 | 등대들의 빛이 연결되면

“만남은 우리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준다.우리는 서로를 만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되며,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다.” -에리히 프롬 등대학교 1기부터 5기까지,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애써온 소중한 등대들이 모였습니다. 주변을 챙기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등대들.얼마나 바쁜지 너무 잘 알아요.인사만이라도 하려고, 선물이라도 주려고,단 몇 시간이라도 함께하려고전국에서 와준 등대들에게 고마워요. 감동이에요. 함께하는…